▶선사시대 ▶백제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1905년 대전역시대 ▶1932년 도청이전 시대

  ▶ 대전부 시대 ▶한국전쟁 시대 ▶1980년대 대전직할시 시대 ▶1990년대 대전광역시 시대


◈ 선사시대

 

대전의 갑천 주변은 선사시대부터 구릉지를 이용한 주거가 있었다.

  - 둔산동 선사유적지에서는 같은 지역에 동시에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집터 및 유적이 나와 매우 귀중한 역사적 유물로 평가되고 있다.

  - 청동기 시대인 삼한중 우리 대전지역은 중국 당서를 보면 마한의 54개국 가운데 신흔국이라는 부족국가 존재하였음을 진잠지역의 지석묘 유적지로 알 수 있다.

 - 그밖에 신탄진유역, 노은지구, 괴정동 청동기 유물 등으로 볼 때 대전은 선사시대부터 우리 조상의 삶터로 이어져왔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대전에서도 선사시대 유물을 체계으로 연구하고 보관할 수 있는 박물관 건립이 시급하다.

  

◈ 백제 시대

- 문주왕 원년(475년) 백제가 고구려 장수왕에게 한성(위례성)을 빼앗기고 웅주(지금의 공주)로 수도를 천도하였으며 이어 동성왕이 대전지역을 신라와 최근접에 위치하고 지리적으로 길목에 자리 잡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백제의 요충지로써 많은 산성(대전에는 현재 30여성 있음)을 쌓았다. 하지만 동성왕은 아쉽게도 많은 토목공사로 백성들로 인심을 잃고 군인들로부터 불신을 겪게 되어 복병에게 살해를 당한다. 계족산성은 백제 동성왕이후에 축조된 산성으로 대전부근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현재 국가 사적지로 지정받아 복원공사가 이루어졌다.